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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tep 2. 용어 정리(1편)주린이의 단계별 공부 2020. 11. 28. 00:29
안녕하세요 모짜르트 주식이에요 ^^
오늘은 주린이인 제가 처음에 주식에 들어와서 어려웠던 혹은 이해하지 못했던
용어들에 대해서 정리해 볼 거에요
간단한 거지만 처음이신 분들은 모르실 수 있으니 개념을 이해하고 가시길 바랄게요
1. 예수금
예수금은 보유하고 있는 현금을 뜻해요. = 현금화가 바로 가능한 금액
그러니까 즉 처음에 내가 주식을 하려고 100만원을 넣었다.
그렇게 되면 예수금이 100만원 찍히게 되요
만약 내가 주식을 90만원어치를 샀다
그러면 예수금은 10만원이 남게 되는거죠
2. D+1, D+2 ?
주식을 처음 시작하시면 D+1(익영업일) D+2(결제일, 실제추정자산) 이라고 써있는 것을 보실 수 있어요
처음에는 이게 무슨 의미 인지 저도 잘 몰라서 한참 고생했어요
주식은 3일결제 시스템이에요
예를 들어 내가 월요일날 100만원이 있는데 100만원어치 주식을 샀다.
그러면 예수금 = 100만원
D+1 = 100만원
D+2 = 0원
결론적으로 D+2일이 내 실제 자산인거죠
쉽게 말해서 오늘 내가 사고 팔고 한 것에 대한 실질적인 거래는 거래일 기준 +2일 후에 일어난다는 거에요
만약 금요일날 거래를 했다면 실질적으로 거래되는 거는 D+2라는 거죠!
3. 증거금
증거금이라는건 내가 그 주식을 살 때 가지고 있어야 되는 돈을 뜻해요
Ex) 증거금 40% 라고 되어있는 종목이 있어요
한 주에 10000만원 이라고 가정해볼게요
그러면 내가 그 만원에 40%인 4000원만 있으면 그 주식 1개를 살 수 있다는 뜻이에요
만약 내가 100만원이 있다면 그 주식은 250주를 살 수 있겠죠?(물론 유관기관수수료, 증권사 수수료 없다는 가정)


종목 옆에 써있는 %가 증거금률이에요!
증거금률은 종목에 따라 달라요
그리고 내가 계좌에 증거금율 100프로로 해놨다면 걱정할 필요가 없지만
적용 증거금이 40프로라든지 종목별 증거금 적용으로 해놨다면
나도 모르는 사이에 더 많은 수량을 샀을 수가 있어요.
위의 예를 들어 나는 100만원어치를 산 줄 알았는데 250만원어치를 사게 되는 거죠
4. 미수금
위의 상황처럼 100만원을 들고 250만원어치를 산다면 150만원이라는 미수금이 발생해요
이 미수금이라는 것은 고객이 증권회사에 납부해야 할 현금 또는 유가증권의 부족액을 말해요
만약에 D+2 일까지 이 미수금이라는 것을 해결하지 않는다면 미수동결계좌가 되고
만약 그때까지 들고 있는 주식을 처분하지 않았다면 증권사에서 강제로 주식을 팔아버려요
이것을 반대매매라고 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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